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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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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이프
올해로 벌써 두번째 대극장 뮤지컬을 보았다.이번 뮤지컬은 팬텀으로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친구가 좋은 자리가 낫다고 하여 보게되었다.토요일 낮공연이라 시간대도 딱 좋은 공연이었다. 공연장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장으로 저번에 갔던 블루스퀘어보다 위치는 좋다.서울역에서 내려서 몇정거장 안가면 공연장이고, 주변에 먹을 것도 많아서 밥먹고 공연보기 좋다.이번에 우리는 마복림 떡볶이에서 2인세트에 야채사리랑 어묵사리를 더 넣어 점심을 먹었다.사리가 들어가서 그런가 떡볶이 국물이 다른 곳보다 적어서 맛이 별로 였다. 이번 팬텀 공연이 기대되는 공연인 이유 중 하나는 펜텀이 카이 배우인 것과 크리스틴 다에 역에 임선혜 배우가 전문 오페라 소프라노인 것이다.또 중간중간 발레 공연도 이루어 져서 흔하지 않는 공연을..
오랜만에 뮤지컬을 봤다. 오랜만에 보는 뮤지컬이고, 관람평점도 좋고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빨래 뮤지컬 공연장은 혜화역, 대학로에 있는 동양예술극장이었다. 약간 뒤쪽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었다. 참고로 내가 본 뮤지컬은 지킬앤하이드,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아리랑, 마리앙투아네트, 고흐, 벤허이고, 연극은 수상한 흥신소, 죽여주는 이야기, 늘근도둑이야기 등이다. 제일 재밌게 봤던 뮤지컬은 지킬앤하이드랑 고흐이고, 연극은 늘근도둑이야기이다. 이번에 본 빨래라는 뮤지컬은 이제까지 내가 봤던 뮤지컬이랑은 조금 다른 장르의 뮤지컬이었다. 서울살이가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약간의 감동과 재미, 사랑, 음악으로 꾸며낸 뮤지컬이었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전석 55000원짜리를 SNS 팔로우 할인으로 385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