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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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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이프

돼지국밥과 함께 부산의 향토음식(?) 중 하나로 꼽히는게 밀면이죠. 부산항 근처에 있는 밀면의 원조인 내호냉면집을 좋아하는데 거기까지 갈 시간도 없고, 다른 집에서도 먹어보고 싶어서 해운대 근처의 밀면집 중 구글평점이 괜찮은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중동역에서 해운대세무서 지나서 대로변에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10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는데, 넉넉하진 않습니다. 저희는 이마트에 차를 주차하고 5분 정도 걸어서 갔습니다. 저희는 오후 1시 반 쯤 갔으니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최근 많이 보급되고 있는 주문용 테블릿으로 자리아 앉아서 주문하고, 결제까지(선불) 하면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특이한게 테블릿 메뉴판에 오이뺀 밀면, 양념장 뺀 밀면도 있었습니다. 오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채소이지요..

부산에서 야경이 좋은 곳으로는 광안대교, 부산항전망 카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홍콩의 빅토리아피크 처럼 산 정산에서 부산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황령산 전망대인데요, 산 정상까지는 차를 타고 갈 수 없어서 밑에 황령산전망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5분 정도 등산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해가 질때 쯤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주차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진입로 주변에 많은 차들이 그냥 주차를 하고 올라 옵니다. 그런데 이 길이 봄에는 벚꽃으로도 유명합니다. 해 지기 전에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본 바다입니다. 멀리 부산항도 보이네요. 이렇게 보니 부산이 산동네가 맞긴 한것 같습니다. 좀 더 어두워지니 멀리 광안대교도 보이네요. 좀 더 올라가면 황령산 조..

부산에 가면 꼭 먹는 음식중에 하나가 돼지국밥이죠. 부산에는 많은 수의 유명한 돼지국밥집이 있고, 각자 좋아하는 맛집이 다르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맛집이 있고, 취향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돼지국밥을 좋아해서 부산에 갈때면 한두번은 먹는데, 그 동안 제가 먹어봤던 돼지국밥집을 국물의 진하기 순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돼지국밥집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리는 국물이 진한쪽부터 1번입니다. 1. 수영돼지국밥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의 돼지국밥집입니다. 저는 포장만 해서 먹어봤는데, 포장해서 먹어도 국물이 일본라멘 저리가라는 수준으로 진합니다. 그래서 국물도 하얀편입니다. 다른 집들 국물이 맑은편인데, 이집의 국물은 하얀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진해서 느끼하다는 느낌이 아..

부산에서 야경을 즐기는 곳으로 유명한게 광안리대교, 황령산 전망대 등이 있을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부산항대교와 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산 영도 산 중턱에 위치한 신기산업 입니다. 원래 철을 다루던 곳을 카페로 업사이클링 한 곳인데, 무엇보다도 야경이 예쁩니다. 해질녘에 방문해서 야경을 즐기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는데, 배차간격이 20분정도는 됩니다. 저희는 갈때 광안리에서 택시를 타고 갔었는데요, 해질녘에 방문해서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차공간이 넓은건 아니듯했기때문에 차라리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춥지 않은 때에는 루프탑에도 자리가 있으니 그곳에 자리를 잡는것도 좋습니다. 해가 지니 부..

밀면을 처음 만든 원조집이다. 이름을 냉면집으로 한 이유는 모르겠지만ㅎㅎ 원래 냉면 하시던 분인데 재료를 못구하게 되면서 밀면을 하신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골목 안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내호냉면 밀면 시식ㅎㅎ 밀면과 비빔밀면 중에 잠깐 고민했지만 국물 맛이 보고 싶어 밀면 선택. 보통과 대자가 있는데 보통도 충분히 많다 첫 맛은 심심한 맛이 난다. 밍밍하다고도 할 수 있다. 양념소스가 물에 희석되면서 근데 두세젓가락 먹다보면 입이 거기에 적응하면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처음의 느낌은 어디 가버리고 꽤 맛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반 이상 먹고 나서 설명서대로 식초와 겨자를 넣어봤다. 망했다 ㅋㅋㅋ 감칠맛은 사라지고, 정말 맛없는 냉면을 겨자 식초맛으로 먹고 있었다 ㅎㅎ 이도 저도 아닌 맛으로 변신!!..
국제시장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아침부터 뭘 먹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완당을 먹기로 했다. 위치는 남포동 국제시장에 위치해 있으며 특이하게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영업시간은 10시 10분부터이고, 먼저들어가서 기다리는건 안된다고 한다.그러니 오픈시간에 잘 맞춰가는게 중요하다.가격은 세트는 대부분 10000원이고 비싼건 16000원이며 단품은 7500원 수준이다.막 비싸지는 않은 가격이다.너무나도 작게 18번완당집이라고 쓰여있다.지나칠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노래방이 있을 것 같은 위치에 완당집이 있다.65년 전통이라는데 올해면 더 됐을 거 같다.기본 완당을 시켰다.나는 저 숙주가 면인 줄 알았는데 숙주여서 당황하였다.나는 고기만두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샤오룽바오나 육즙이 가득한 고기만두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나는 대교를 좋아한다.그래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갔을 때 가장 신났던 것중 하나가 멋진 대교를 많이 볼 수 있는게 좋았다.특히 성산대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교 중 하나이다.부산에서는 광안대교도 좋지만 사실 가거대교인가 하는 엄청 큰 대교를 더 좋아한다.그래도 광안대교를 바라보면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맥주한잔 하는건 놓칠수 없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위 지도에서 표시된 것과 같다.옛날에는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부추전, 파전, 꼬지 어묵을 팔았던거 같은대 내가 못찾는건지 이번에는 눈에 띄지 않아 정말 아쉬웠다.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광안리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다.멀리서 보이는 광안대교.정면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계속 걸었는데 난 이것도 정면처럼 보인다. 정면인가? 헷갈린다.계속 걸어가면서 더 크게 보인다...
부산하면 떠오르는건 대부분 해운대 일 것이다.나는 아직 해운대 절정일 때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비수기에 가도 정말 좋은거 같다.해운대는 약간 우리나라같지 않고 외국 느낌이다.위치는 이곳이고, 해운대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된다.부산은 명소마다 지하철이 다녀서 뚜벅이 여행으로 다니기 좋은 곳이다.오히려 해동용궁사나 범어사 같은 외곽지역 관광을 안하고 시내 관광을 할건데 렌트를 하면 더 힘들다.해운대 앞바다.물이 무지 맑지는 않지만 어쩐지 파도소리를 들으면 발을 물에 담그고 싶어진다.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소금같다.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해운대이다.해운대 부근에 건물을 짓고 있는데, 약간 곡선으로 짓고 있어서 나중에 햇빛받아서 다 태워버리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 질 무렵에 갔더니 이런 좋은 ..
더 날씨가 더워지기 전에 감천문화마을에 다녀왔다.보통 어린왕자와의 인생사진을 찍기위해서 많이 방문하는거 같은데, 그것 포함해서 볼거리가 많았다.우리는 남포동에서 출발하여 감천문화마을로 갔다. 감천문화마을의 위치는 저곳이며, 남포동 국제시장에서도 비교적 가까워서 여행코스에 넣기 좋은 동네이다.보통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좋은데 남포동에서 서구2, 서구 2-2, 사하 1-1등의 마을버스를 타고 감천문화마을에서 내리면 된다.부산에서 버스타는건 홍콩에서 타는 것과 비슷한 재미가 있었다. 4월말 평일에 갔었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감천문화마을에서 내렸다. 내리면 이렇게 감천문화마을 전체 지도를 볼수가 있는대 솔직히 마을이 워낙 넓어서 다 돌아보기는 힘들다.그냥 발길 닿는대로 다니다 보면 하늘마루도 보고, 어린왕자도 만..
부산에서 야시장은 한번도 안가본 듯 하다.부산에서의 밤은 밤바다와 맥주 한잔으로 시간을 보낸듯 하다.이번 여행에서도 숙소와 가까운 깡통시장에 가서 거인통닭 치킨을 포장해올 요량으로 나갔다.그런데 깡통시장입구에서 거인통닭쪽으로 가는 시장 골목에 남광주야시장처럼 야시장에 들어서 있었다. 부평깡통시장의 위치는 위와 같다.깡통시장 입구로 가는 골목에 여기저기서 양념돼지갈비를 굽고 있어 그 냄새에 야시장까지 갈 수 없을 지도 모른다.몇번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의 목표는 거인통닭이라고 다잡으며 지나쳤다.깡통시장의 입구 모습. 위에 예쁘게 조명을 달아 놨다.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야시장 영업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이다.시장 골목이 협고하여 오토바이, 자전거, 손수레 등은 출입금지이다.야시장 양 끝에..
소문난 불백은 부산역 근처에 있는 불백맛집입니다.저는 소문난 불백을 부산에 갈때마다 꼭 한번은 들리는 거 같습니다.위치는 초량역 3번출구에서 주민센터로 쭉 걸어가다보면 나타납니다.소문난불백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불백집에 두 세곳 있는데, 다른 곳은 안가보고 여기만 가봤습니다.저는 좀 가봤는데 맛있었던 곳 계속 가보는 스타일입니다.입구 모습입니다.여러 방송사에서 많이 나왔다고 걸어놨네요.ㅋㅋ 배틀트립도 있네요.내부 모습입니다. 좌식과 입식이 있고, 계단이 하나 보이는데, 저 계단으로 올라가면 천장이 낮은 좌식 테이블이 더 있습니다.키가 크거나 덩치가 좋으신 분들은 2층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소문난불백의 메뉴입니다.거울에다 대고 확대해서 찍은걸 짤라 붙였더니 사진이 이상하네요.불백정식을 많이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