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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과 맛집/제주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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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이프

서울에 있는 런던베이글은 웨이팅이 심해 오전에 가서 오후에 먹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제주도는 많이 안 기다리겠지 라는 기대로 방문하였다. 이름만 런던베이글이지 토종 한국 매장이다. 위치는 제주시 구좌읍에 있고, 제주여행 마지막 날 공항가기 전에 사서 함덕해수욕장에서 먹었다. 내가 방문한 날은 2023년 9월 24일 일요일이고, 웨이팅 등록은 오전 11시 5분 쯤 하였다. 주차는 런던 베이글 건너편에 공백주차장에 하였다. 건너편 공백 주차장 위치. 도착하니 사람이 이미 많았다. London Bagel Museum 이라고 쓰여있는 첫번째 건물로 가면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이 가능하다. 포장과 매장식사가 따로 웨이팅이 되어 있고,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매장식사도 포장 줄에 비하면 금방 빠지는 느낌이었다..

제주도에 와서 일본라멘 먹는게 이상하긴 하지만, 이 집은 육지에서 만드는 일본라멘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위치는 제주시내에서 5.18도로 방향으로 시내를 벗어나기 직전에 있습니다.제주공항에서 버스 타면 한번에 갈 수도 있습니다.빌라촌과도 같은 동네 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도 있지만, 2대밖에 못대기 때문에 근처에 대셔야 합니다. 문 앞에 있는 테블릿을 이용하여 캣치테이블 앱으로 예약대를 하면 됩니다. 오픈시간은 11시 30분이고, 저는 그냥 11시 25분 쯤 어슬렁거리며 갔는데 앞에 5팀이 있었습니다. 서둘러 올걸 그랬어요. 가게 내부 사진은 못찍었는데, 12명 정도 들어갈 수 있고, 모두 1인석으로 되어 있어서 일행들끼리 나란히 앉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혼자 가는 사람들도 편하..

한 두달 후면 늦가을이 되면서 제주도에 동백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할 텐데요, 제가 2020년 11월 22일에 방문했던 동백꽃 명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주도의 동백꽃 군락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동백꽃을 예쁘게 심어놓고 장사를 하는 곳들이 정말 많아진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서귀포시에 있는 동백포레스트 입니다. 전체적인 경관은 이렇습니다. 사진에 다 담은 것은 아니고요, 절반 정도만 담긴것 같습니다. 나무 사이에 의자같은 것도 갖다 놨습니다. 방문했을 때가 11월 20일 쯤이었습니다. 활짝 핀 나무들도 있고, 좀 덜 핀 나무들도 있고 그렇네요. 색이 짙은 붉은 색은 아니고, 찐핑크에 가까워서 색이 밝고 사진빨이 잘 받습니다. 일찍 핀 나무들은 바닥에 꽃잎들이 떨어져서 예쁘게 변했습니..

제주도에 녹차밭이 몇개 있는데요, 그 중에서 대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녹차밭이 있습니다. 서울에도 오설록이라는 카페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설록 티뮤지엄인데요, 실제로 이 카페 주변의 녹차밭에서 재배하는 녹차를 이 매장들에서 팔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제주 녹차밭 중에서 규모도 제일 크고,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설록에서는 차에 대해서 공부하는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제주도 방문하시는 분은 미리 예약해서 녹차 수업을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https://www.osulloc.com/kr/ko/museum/teastone 오설록 오설록, 차와 제주가 선사하는 가치 있는 쉼 www.osulloc.com 가격은 3만원 정도이고 3가지 코스가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고르시면 될것..

개인적으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꼽는 곳이 성산일출봉입니다. 성산일출봉은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보는 경치도 좋지만, 사실 그냥 산 밑에서, 그리고 성산일출봉의 동쪽 절벽을 보는 풍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계절이라도 멋집니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에 볼 수 있는 풍경. 멀리 한라산의 실루엣도 보입니다. 그리고, 군데 군데 솟아 있는 오름들도 보입니다. 이렇게 보니 제주도에는 오름이 정말 많네요. 성산일출봉에서 볼 수 있는 분화구의 모습입니다. 분화구는 내려가 볼 수 없고, 이렇게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것만 가능 합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분화구라 놀랍기까지 합니다. 꼬불꼬불 내리막길입니다. 올라오는 것도 힘들지만, 내려가는것도 힘드네요. 앞에 보이는 검표소를 ..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넘어갈 때 가장 많이 통과하는 길이 1135번 국도를 통해 넘어가는 길일텐데요, 가장 높이 올라왔다가 내리막이 시작되는 쯤에 오른쪽을 보시면 이 새별오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오름들은 일부러 찾아가야 만날 수 있지만, 새별오름은 제주 여행할 때 두세번은 지나가게 되는 길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제주도에 와서 한라산은 못오르더라도 오름 하나정도는 올라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간단하게 새별 오름을 오르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새별오름은 들불축제라고 하는 축제가 열리는 곳인데요, 그간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중단되었다가 2022년 3월 19일에 들불을 놓는 축제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일정이 안맞아서 보지는 못했지만, 봄에 유채꽃 보러..

제주도에 있는 예멘음식점 와르다를 방문했습니다. 예멘의 난민을 받아들인 후 이분들의 정착을 돕는 분들이 함께 만든 예멘 음식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중동 지역의 음식을 접하는게 쉽지 않은데, 제주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방문했습니다. 제주 동문시장이나 관덕정에서도 가까우니, 식사 하고 슬슬 걸어서 시장구경도 하면 좋겠네요 외관은 눈에 크게 띄는 편은 아닙니다. 가게 앞에 주차자리가 없다면 좀 더 올라가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될것 같네요. 영업은 12시 시작이고, 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중간에 3시~5시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치킨캅사라이스 12,000원 부터 시작하네요. 사진은 작년에 찍은거라 그 사이 값이 좀 올랐을 수도 있고 메뉴가 변경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제주시에 있는 노포중에 하나 인 송림반점은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 믿고거르는 생활의 달인이라지만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제주목관아 건너편, 우진해장국 근처입니다. 동문시장에서도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오래된 가게 답게 다 쓰러져 가는 외관과 대충 만든것 같은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가게 안이 어두워 보이지만 분명히 영업중입니다. ㅎㅎ 점심시간 때 쯤 갔더니 근처 직장인 분들이 많이 오셔서 내부는 만석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거 보니 맛집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4명씩 온 테이블은 다들 탕수육을 시키더라구요. 양도 많고, 맛있어 보였는데 전 혼자 간거라 못시키고, 먹고 싶었던 볶음 밥을 시켰습니다. 단무지도 주시고 깍뚜기도 주시네요 윤기가 흐르게 잘..

제주도의 유명한 흑돼지를 구이로는 많이 먹습니다. 삼겹살, 목살 등 부위별로 숯불에 구워서 드시는 경우는 많죠. 하지만, 흑돼지로 만든 족발도 아주 맛있습니다. 기분탓인지 다른 족발보다 더 부드럽고 쫄깃한것 같은 느낌이죠. 제주도 서귀포시의 올레시장에 가면 흑돼지 족발을 맛있게 하는 집이 있습니다. 바로 '족발애산다'입니다. 시장 안에 있어서 위치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새로 이사간 스타벅스를 등지고 왼쪽으로(동쪽) 조금 더 가시면 왼쪽에 시장 입구가 나오는데 이 입구로 들어가서 쭉 올라가시다 보면 왼편에 있습니다. 와플집 바로 옆인데, 가게가 작아서 찾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 눈 크게 뜨셔야 합니다. ㅎ 이 사진은 2020년에 찍은거니가 그동안 가격이 좀 올랐을 겁니다. 그 뒤로도 몇번 먹었는데, ..

제주도에 맛있는 빵집이 하나 있습니다. 서귀포 이마트 옆에 시스터필드베이커리 SISTER FIELD BAKERY 입니다. 가게는 크지 않고,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없습니다. 무조건 테이크아웃! 그런데도 오픈할때부터 문 닫을때 까지 손님이 끊이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있는 빵집이에요 코로나가 한참일 때는 한번에 한팀씩 들어와서 빵을 고르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다양한 빵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치즈치아바타도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마음에 들었고, 앙버터치아바타도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빵이 맛있고, 뭘 골라도 후회가 없을 맛이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6시까지. 6시 넘으면 칼같이 문을 닫습니다. ㅎㅎ 위치는 서귀포 혁신도시 이마트 건너편이에요. 맥도날드 옆..

서귀포 절벽위에 뷰 맛집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허니문하우스. 원래 이름 그대로 결혼식장이었는데, 망하고 한참 비워져 있다가 현재의 카페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수리남 배경으로 나와서 화제가 되었죠. 수리남에 나오기 전에도 뛰어난 뷰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다소 오래된 느낌이 나긴 합니다. 자리는 실내자리와 실외 자리가 있고, 실외에서 보는게 뷰가 더 좋긴 합니다. 날이 좋다면 실외 자리에 앉는걸 추천드립니다. 레몬에이드와 카페라떼. 뷰만 좋은 건 아니고, 음료도 평균 이상은 해주는 집이다. 우리는 마당 한켠에 있는 자리에 앉았는데 눈 앞에 파노라마뷰가 펼쳐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절벽 위에서 보는 바다 풍경을 좋아하는데요, 이런 제 취향에 딱 맞는 집인것 같습니다. 특히 바닷가 근처에 있다보니 바로 ..

보말은 제주에서 나는 해산물 중 하나인데, 이 보말을 넣어서 끓인 칼국수가 있습니다. 그 칼국수를 아주 맛있게 끓여내는 집이 수두리보말칼국수 집입니다. 위치는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있습니다. 5월 ~ 6월에 제주에 가면 이 집을 꼭 가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이때만 성게 칼국국수를 팔기 때문입니다. 성게칼국수 보말칼국수 물만두 성게알이 들어간 보말칼국수는 그냥 보말칼국수 보다 훨씬 고소하고 시원해요. 시원하고 진한 국물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아침부터 웨이팅이 걸리는 집인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국수도 그냥 국수는 아니고 메밀이 들어간것 같았습니다. 보말 죽도 있는데, 국수 싫으신 분은 보말죽도 괜찮습니다. 죽도 진한 맛이 나고 괜찮아요. 참고로,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데 보통 오후 쯤 되면 문..

영국 하면 홍차가 유명하죠. 그런 영국의 영향을 받은 홍콩도 독특한 밀크티로 유명한데, 그런 홍콩스타일의 밀크티를 제주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외관은 이름답게 파랗게되어 있습니다.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지만, 주차가 안되기 때문에 주변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오셔야 해요. 다양한 밀크티를 팔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음료는 바뀔 수 있습니다. 그냥 밀크티와 크림 밀크디. 달달한 밀크티인데, 크림밀크티는 젓지않고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크림이랑 쌉쌀한 밀크티가 잘 어울립니다. 약간 먹기 힘들긴 합니다. 처음에는 크리만 먹게 되고 ㅎㅎ 운이 좋으면 융드리퍼에 밀크티 내리는 걸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사오는게 아니고 여기서 직접 우려내서 만드시는 거였어요 ㅎ 코로나 이후 방문할 수 없..

제주도에 가면 국토 최남단이라는 마라도로 갈 수 있습니다. 마라도로 가는 배는 운진항과 송악산 앞 두군데서 출발하는데, 저는 두번 다 송악산 앞에서 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송악산 입구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배표를 사고, 시간이 좀 남으면 송악산도 갔다가, 스타벅스도 갔다가, 선착장 옆 해녀촌에서 간단하게 해산물도 먹기 좋아서 송악산 입구로 잘 가는 편입니다. 여기 해녀촌에서 파는 해산물세트가 제가 갈때는 3만원 정도였는데, 물론 양이 좀 적긴 하지만 그 싱싱함은 최고여서 멍게를 씹을 때마다 감칠맛이 팡팡터지더라구요. 마라도에서 들어갈때 나오는 뱃시간까지 정해주는데, 섬에서 한시간 반정도 머무르게 됩니다. 모자르지 않을까 했는데, 섬 한바퀴 돌면서 사진찍고 놀다가 짜장면 한그릇 먹으면 시간이 딱 맞습니다..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몸국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몸국은 바다에서 나는 갈조류 중 하나인 모자반을 넣은 국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몸국, 고사리육개장, 성게미역국, 고등어구이가 있습니다. 메뉴판 사진은 좀 된거라 그 사이에 가격이 올랐을 수 있습니다. 몇년 새 물가가 많이 올랐죠. 간단한 밑반찬들입니다. 젓갈이 맛있죠. 모자반 특유의 시원한 맛과 깊은 국물맛이 있습니다. 그냥 국밥에 기대했던 맛보다는 더 맛있어서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진 보니까 택배로라도 시켜서 다시 먹고 싶네요. 같이 간 사람이 시킨 고사리 해장국입니다. 먹어본 사람 말로는 제주도에서 유명한 우진해장국보다 맛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고등어구이는 아주머니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