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세종시 맛집
- 제주여행
- 태국여행
- 서울 여행
- 부산 맛집
- 전주 여행
- 방콕여행
- 서울 맛집
- 제주 여행
- 영화
- 전주 맛집
- 스톡홀름 패스
- 세종 맛집
- 스몰웨딩
- 스웨덴 여행
- 홍콩여행
- 공주 맛집
- 싱가포르 맛집
- 스페인 여행
- 싱가포르 여행
- 강릉 맛집
- 맛집
- 공주 여행
- 결혼준비
- 홍콩 맛집
- 오딩
- 제주 맛집
- 부산여행
- 스톡홀름 여행
- 바르셀로나 여행
- Today
- Total
목록
반응형
꼭필요한 경제상식 (52)
반응형
우리라이프

23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연말정산 작업은 내년 1월이 되어야 시작되지만, 연말정산에 많이 환급받기 위한 작업은 지금당장 해야 합니다. 23년 일년동안의 소득, 각종 공제요건 충족여부를 따져 연말정산을 하기 때문에 올해 안에 해야 반영이 되기 때문이죠. 23년에 바뀐 소득세 규정들을 먼저 살펴보고, 다음에는 바뀐 규정대로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미리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본뒤, 더 많이 환급받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설명에서 소득공제는 본인의 소득금액에서 빼주는 것을 말하고, 이 소득공제를 뺀 금액에 세율을 곱해서 나온 세액에서 빼주는 것을 세액공제라고 합니다. 소득공제는 공제액에 본인의 소득에 따른 세율을 곱한 금액만큼 절세효과가 있고, 세액공제는 공제금액..

2023년 종합부동산세 부과를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종합부동산세는 주택, 종합합산대상 토지, 별도합산대상 토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그 재산의 공시지가를 합치고, 공제를 한 금액에 주택수에 따른 세율을 곱해서 계산된 세액을 납부하는 것입니다. 기준일은 재산세 부과기준일과 같은 6월 1일로, 이날 종료시 소유자가 납부하여야 합니다.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점점 종합부동산세 규정은 점점 강화되어 왔는데요, 2022년 부터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로 조정하는 등 종부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9월 15일 부터 30일까지는 주택 중 이 종부세 과세표준에 합칠 주택에서 본인이 보유한 특정 주택을 빼달라는 신청을 하는 기간입니다. 1세대 1주택 규정 적용을 받기 위해 지방저..

2023년 세법개정안이 확정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규정이 결혼을 전후로 부모님으로 부터 증여를 받을 때 기본공제액 5천만원 외에 추가로 1억원까지 공제 한도를 늘리는 규정인것 같습니다. 개정안이기 때문에 국회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변할 수도 있지만, 낮은 출산율에 대한 고민을 여야 모두 가지고 있고, 증여재산공제액이 너무 오랫동안 인상되지 않으면서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비해 공제액이 너무 낮다는 지적 또한 있는 터라,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럼, 개정안을 살펴보면서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질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24년 1월 1일 이후 증여분부터 적용한다. 이 부분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개정안은 증여 자체가 24년 1월 1일 이후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

신탁이라고 하는 제도는 도입된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제도라고 할 수 있고, 일반적인 상식과는 좀 다르게 법률적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탁(信託)을 그대로 풀어쓰면 믿고 맡긴다는 뜻입니다. 신탁제도에는 재산을 맡기는 신탁자와, 그 재산을 맡아 주는 수탁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A가 B에게 재산을 맡기면 A를 신탁자, B를 수탁자라고 부르게 됩니다. 만약, 이 아파트에서 임대 수익이 나온다면, 이 수익을 받아갈 사람을 지정하게 되는데, 이 사람을 수익자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신탁제도에서는 신탁자, 수탁자, 수익자라는 세 사람이 등장하게 됩니다. 보통은 신탁자와 수익자는 A로 같고, 금융기관을 수탁자(B)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신탁은 왜 하게 될..

매년 6월이 되면 해외 은행 등 금융기관에 보유중인 금융자산을 신고해야 합니다. 해외에 계좌를 가진 모든 사람이 대상인것은 아니고, 현금, 주식, 채권, 보험, 가상자산 등을 합친 금액이 5억원을 넘었다면 그 계좌들의 정보를 신고해야 합니다. 국내 증권사 등에 개설한 해외주식계좌는 대상이 아닙니다. 5억원이 넘었는지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위 금융재산의 합이 5억이 넘었는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월 중에 잠깐 5억을 넘었지만, 월 말 기준으로 5억이 넘는 달이 없었다면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금액은 본인이 보유한 계좌만 합산하고, 가족의 계좌는 합산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동계좌의 경우, 신고시에는 공동명의인 각자의 계좌로 보아 5억을 넘으면 각자가 신고해야 하고, 계좌 관련인으로 다른 ..

자동차를 살 때는 차량 가액의 10%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가 추가되는데요, 자영업을 하는 사업자분들은 자동차 광고에서 차량을 구입하고 부가세도 환급받으시라는 광고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일반 개인들은 자동차를 사더라도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을 수 없지만, 간이사업자가 아닌 부가가치세 일반과세 사업자분들은 자동차를 구매하실때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환급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요건을 잘 따져봐야 하는데요, 순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업자 번호로 부가가치세 발급 받기 부가가치세를 환급받기 위해서는 부가가치세법상 일반사업자로 등록되어있어야 합니다. 일반과세자는 물건을 살 때 지불한 부가가치세를 나중에 국세청으로부터 환급을 받을 수 있죠. 자동차의 경우에..

2021년 말부터 부동산 경기가 꺾이기 시작하더니, 깡통전세의 위험이 다시 강해지고 있습니다. 깡통전세를 막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 등기부등본을 잘 확인하는 것인데요, 실제로 등기부등본을 떼보면 처음보는 사람을 당황시키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럼 등기부등본을 어떻게 떼야 하는지, 어떤 정보들이 등기부등본에 표시되는 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기부등본 떼는 법 등기부등본은 대법원인터넷등기소(http://www.iros.go.kr/)에서 뗄 수 있습니다. 첫 화면에 보이는 부동산등기 열람/서면발급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면 됩니다. 등기를 출력하려면 1,000원, 모니터 화면에서만 확인해보려면 700원입니다. 클릭해서 들어가면 주소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부동산 구분에서 '집합건물'은 아파트나 빌라..

어른이 되고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어떤 경우에는 근로소득세를 떼고, 4대보험도 떼고 월급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3.3% 소득세만 딸랑 떼고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받는 입장에서야 3.3%만 떼고 주면 당장 더 많이 받으니까 좋을것 같은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를 알고 받는 경우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나고, 세법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써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법이 규정하는 소득의 종류 세법은 기본적으로 세금을 걷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득세법은 삼성전자 같은 법인이 아닌, 먹고 말하는 사람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해 어떻게 세금을 부과할지를 고민한 결과 입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돈을 법니다. 은행에 예금을 하고 이자를 받을 수도 ..

한 회사를 오래다니는 것도 좋지만, 좀 더 나은 연봉, 좀더 나은 대우, 밝은 미래 등을 위해 이직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직한 회사의 시스템이 엉망이 아니라면, 새로 입사할 때 아니면 늦어도 다음해 초에 연말정산을 하는 과정에서라도 신규 직원들에게 전 회사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아서 제출하라고 할 것입니다. 대체 이게 뭐길래 달라고 하는 걸까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보면 상단에는 일했던 회사의 정보(징수의무자)와, 내 정보(소득자) 그리고, 급여, 상여 등 1월1일부터 퇴사할 때 까지 받은 총급여를 적는 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결정세액, 기납부세액, 차감징수세액을 적는 란이 있습니다. 결국 이직한 회사에 이것을 내면, 이직한 회사는 전회사에서 이 사람이 받은 급여를 알 수 있는 ..

보통 단기알바를 하면 급여에서 3.3%를 떼고 급여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소득을 우리는 사업소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업소득은 무엇일까요? 소득세법에서는 소득을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으로 나누고 있는데요, 사업소득에 대하여는 사업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자기의 계산과 책임 하에 계속적ㆍ반복적으로 행하는 활동을 통하여 얻는 소득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동네 구멍가게 사장님부터 큰 사업체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이 사업을 통해 얻는 소득을 사업소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근로소득과의 차이점은 본인의 계산과 책임하에 반복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즉, 사업의 결과가 죽이되는 밥이되든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란 뜻이죠. 근로자는 임금만 받으면 회사가 성공하던 망하던 사실 상..

돈을 벌면 세금을 뗀다는건 현대의 잘 운영되는 사회라면 당연한 공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시스템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려면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사회에 첫발을 디디고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다면 회사에서 급여를 받아 보실텐데요, 급여가 늘어남에 따라서, 떼가는 세금도 점점 늘어갑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내 월급의 근로소득세를 잘 떼고 있는 걸까요? 국세청에서는 매년 근로소득간이세액표를 공고합니다. 홈택스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면 금방 찾을 수 있는데, 아래 표처럼 생긴 재미없는 표입니다. 위 표의 왼쪽 두칸은 급여구간입니다. 제일 위에 보면 월급여 3,390천원 ~ 3,400천원구간인 사람이 부양가족 수에 따라 떼야 할 근로소득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홀홀단신이라면 127,550원을 근로소득세로 공..

사업을 하면서, 직원을 고용하는 경우에 국세청에 신고해야 할게 참 많습니다. 원천세 신고와 간이지급명세서가 매달 해야할 일 중에 하나인데요, 이번에는 각 소득종류별 간이지급명세서 신고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득세법에서는 사람이 받는 소득의 종류를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 퇴직, 양도로 나누고 있는데요, 이 중 사업자가 지급하게 되는 근로, 사업, 기타소득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소득의 종류 근로소득 근로소득은 대표적인게 회사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기간의 정함이 없이 일정금액의 월급 등을 받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일반음식점에서도 매니저 등은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많죠. 만약, 근로자가 사업주로부터 구체적인 지시를 받아 업무를 수행..

안녕하세요. 양도소득을 계산할 때, 우리는 양도 당시의 현황과 세법을 적용하여 비과세여부를 적용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를 양도시기로 보고 있을까요? 세법에서는 등기를 이전한 날과 잔금을 지급한 날 중 빠른 날을 양도일자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잔금을 받은 후 등기를 해준다면 잔금을 받은 때를 양도시기로, 잔금 수령 전에 등기이전을 해준다면 등기이전일을 양도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준에 따라 양도시기를 결정하고, 그 양도시기에 주택의 현황에 따라 비과과세 적용여부를 결정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주택을 사기로 한 사람이 철거 후 새로운 주택 등을 건설할 계획이라 주택을 철거 후 토지만을 양도해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양도당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주택..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2022년 5월 10일부터 1년간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율 적용을 중지한 뒤 양도세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었는데요, 개편안 마련이 지지부진 하면서 중과세적용 중지를 1년 더 연장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세법개정이 늦어지면서 연말 연초인 요 몇일 사이에 개정안의 대략적인 내용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재부에서 발표안 양도세 개편안을 중심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번에 말씀드리는 내용은 기재부 개편'안'으로 실제 법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의 법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100% 개정될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기양도에 대한 완화는 반영이 어렵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최근 국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일부 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 주요 내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변경 내용 1. 1세대1주택자 기본공제 확대 종합부동산세 1세대1주택자는 2022년까지 기본공제를 11억원을 적용 받았습니다. '23년 부터는 1세대1주택자는 12억원을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2. 다주택자 기본공제 확대 다주택자는 현재 6억원의 공제를 받았습니다. 이 공제액도 '23년 부터는 9억원으로 상향됩니다.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인해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처음 내신 분들이 많았는데, 이 분들은 내년에는 종합부동산세를 다시 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연기 연간 5천만원 이상의 주식 양도차익을 얻는 경우에 20%~25%의 세율로 과세하려고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