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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과 맛집/부산 대구와 경상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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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이프

6월 30일, 7월 1일 1박 2일로 대구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목적은 대구 라이온즈 파크 직관이었고, 나머지 코스는 직관 간 김에 다녔던 곳이다. 모두들 까페가는 걸 좋아해서 식사 보다는 까페를 많이 간거 같다. 1박 2일 코스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열심히 짠 계획은 아니고, 그냥 가고 싶은데 갔다. 1일차 : 슬로우벗베럴(까페) -> ACT 관광호텔(숙소) -> 라이온즈파크(삼성 : 한화) -> 포도도(디저트가게) -> 걸리버막창 -> 핀투대박양념오뎅본점(사진에 없음) -> 대구 시내 구경 2일차 : 르폴뒤(까페) -> 루시드(까페) -> 모노레일(이동) -> 서문시장 -> 계산성당 등등(사진 없음) 1. 슬로우 벗 베럴 체리농장을 같이 운영하는 까페로 싱싱한 체리로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함양집은 경주에 몇 안되는 맛집 중 하나이죠. 지금은 보문호수 점과 시내에서 불국사 가는 길 중간에 하나 있습니다. 저희는 보문호수점에 방문했습니다. 함양집 예약은 방문예약만 가능하며, 문 앞에 마련된 테블릿에 도착순서대로 웨이팅을 걸면 됩니다. 웨이팅이 워낙 심한 집이라 오픈하기 전에 방문해야 원활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은 10시 30분인데, 저는 9시 반 쯤 도착했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웨이팅을 걸었는데 제가 10번째 였어요. 제가 연휴 중 일요일에 방문해서 사람이 많은 편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도 뒷쪽이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오픈시간이 남아서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오픈이 10시라고 나와있었지만, 9시 반에 이미 문을 열고 있던 더샘가든에 방문했습니다. 넓은 마당..

포항에 불꽃축제를 한다고 해서 간김에 드라마 동백꽃필무렵의 배경이 된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기 위해 어느 집을 갈지 고민을 했죠. 가기 전에는 포항이 물회가 유명하다고 해서 물회를 먹으려고 했는데 온통 대게 집들만 있어서 대게를 먹어야 될것 같은 압박을 느꼈습니다. 횟집도 그렇지만 회만 딱 나오는 집이 있고, 각종 밑반찬이 푸짐하게 나오는 집이 있죠. 가뜩이나 비싼 대게를 먹어야 하니 그냥 대게만 딱 나오는 집으로 골랐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안에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참맛대게전문점? 참맛식당? 입니다. 구룡포 전통시장 입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가게 앞에서 대게를 고르고 식당안에서 기다리면 쪄서 가져다 주십니다. 가격은 대게는 4만원대, 러시아산 박달..

부산 여행하면 유명한 음식이 횟집, 돼지국밥, 밀면, 동래파전, 꼼장어, 떡볶이 등 많은 음식이 있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햄버거를 먹어봤다. 부산에서 유명한 수제버거 맛집이라고 한다. 위치는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파라다이스 호텔 뒷쪽에 있다. 영어로 Burger In Newyork 이라고 쓰여있고, 간판에 햄버거가 붙어 있는게 귀엽다. 뭔가 힙스런 인스타 감성의 맛집 느낌이 난다. 자세히 봐야할 것이 있는 메뉴판이다. 상단에 잭스 스테이크(Jack’s Steaks)와 버거 인 뉴욕(Burger in New York)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계산을 따로 해야하는 다른 가게 인 듯하다. 한 매장에 두 가게가 있는 듯한 느낌이다. 옆에 외국인들은 잭스 스테이크에 있는 미국 푸드트럭에서 팔 것 같은 샌드위치 형..

돼지국밥과 함께 부산의 향토음식(?) 중 하나로 꼽히는게 밀면이죠. 부산항 근처에 있는 밀면의 원조인 내호냉면집을 좋아하는데 거기까지 갈 시간도 없고, 다른 집에서도 먹어보고 싶어서 해운대 근처의 밀면집 중 구글평점이 괜찮은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중동역에서 해운대세무서 지나서 대로변에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10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는데, 넉넉하진 않습니다. 저희는 이마트에 차를 주차하고 5분 정도 걸어서 갔습니다. 저희는 오후 1시 반 쯤 갔으니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최근 많이 보급되고 있는 주문용 테블릿으로 자리아 앉아서 주문하고, 결제까지(선불) 하면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특이한게 테블릿 메뉴판에 오이뺀 밀면, 양념장 뺀 밀면도 있었습니다. 오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채소이지요..

진주 유등축제를 보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진주성 근처의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다른 식당들도 워낙 사람이 많다 보니 골목 안쪽에 다소 여유가 있어 보이는 집으로 들어갔어요. 뭔가 허름해 보이고, 다른집에 비해 사람도 많지 않아보여서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진주의 명물 비빔밥과 갈비탕, 갈비찜이 있습니다. 비빔밥은 9천원, 갈비탕은 1만2천원, 갈비찜은 소짜가 5만원, 대짜는 7만원입니다. 반찬은 정갈한 맛이고, 평균적인 맛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갈비찜 소자가 나왔습니다. 갈비도 꽤 많이 들었고, 야채도 싱싱하네요. 갈비찜을 푹 끓여 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데우면서 야채를 추가해서 나오는 식일것 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겠지요 ㅎㅎ 국물은 걸죽한 편은 아니고, ..

하연옥 촉석루 점에서 냉면 한사발을 들이키고, 축제장으로 가려는데, 로스팅기가 자리잡은 공장이 보였습니다. 안에 기센의 로스팅기가 보이고, 손으로 돌려가며 직화 로스팅하는 기계도 보이더라구요. 카페는 바로 옆옆칸에 있었습니다. 안에 생두를 넣고 돌리면서 구우면 데워진 공기가 바로 커피콩을 때리는 로스팅기죠. ㅎㅎ 규모가 큰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드립으로 나오는 커피도 있고,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도 팝니다. 평일은 6시까지, 주말에는 7시까지 영업하시네요. 테이블은 많지 않고, 인테리어는 인스타그램에서 막 튀어나온 듯했습니다. ㅎㅎ 말콕 그라인더와 시네소 머신을 커스텀하신것 같아요. 정확하진 않지만요 ㅋㅋ 메뉴판이 왼쪽 박스 안에 들어있어서 좀 불편하긴 했습니다. 요즘 가게들은 왜이러나 싶었어요 ㅋㅋ 저..

진주에 냉면과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어떤걸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냉면을 선택했습니다. 이왕이면 행사장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갈 수 있으면 해서 하연옥 촉석루 지점을 갔습니다. 행사장에서 아주가깝습니다. 식사를 하면 근처 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도 되더군요. 골목안에 건물이 있는데, 1층만 운영중이신것 같았습니다.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앞에 10팀 정도 있었는데, 한 20분 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 메뉴는 진주물냉면 11,000원, 비빔냉면 12,000원입니다. 그 외에도 소선지국밥, 곰탕, 갈비 등이 있습니다. 갈비는 2인 39,500원이고 이걸 시켜야 추가 1인분이 되는것 같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시키는 걸 보니 버너와 불판위에 어느정도 익혀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유등을 주제로 하는 축제로는 최초였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 서울 청계천에 유등전시를 했을 때 표절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시기도 비슷하고요. 진주 남강 유등 축제 기간은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입니다. 어쨌든 몇년만에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다시 찾았습니다. 이 축제가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있다보니, 차량이 많이 몰리다 보니 주차 문제가 심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거점에 대형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을 운영하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10시 반 넘어서 축제장에서 나왔는데 그때까지도 엄청나게 셔틀이 다니고 있어서 차 끊길 염려는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https://yudeung.com/sub2_2 진주남강유등축제 - 물과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진주남강유등축제 ..

서울에 경리단길이 있다면 경주에는 황리단길이 있습니다. 몇년 사이에 새로운 까페랑 음식점이 더 많이 생긴듯 합니다. 황리단길 안쪽에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양지다방이 있습니다. 컨셉만 오래된 다방컨셉이고 실은 생긴지 얼마 안된 카페입니다. 2021년도에 생긴ㅋㅋㅋ 카운터 겸 주방입니다. 메뉴는 싸지 않고 아이스는 500원 추가~ 얼음이 귀한 시절의 다방컨셉이라 그런가요. 다방 컨셉인데 쌍화차는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천장은 구옥의 천장을 그대로 살려놨습니다. 이 조명은 이런 옛스런 스타일의 까페에 가면 잘 보이는 듯 합니다. 어항에 금붕어 4마리가 노닐고 있습니다. 멀리서 확대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의자가 진짜 옛날 다방 스타일이라 푹꺼져서 좀 불편한 의자였습니다. 약간 옛날 버스터미널에서 보던 의자ㅋㅋ..

부산에서 야경이 좋은 곳으로는 광안대교, 부산항전망 카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홍콩의 빅토리아피크 처럼 산 정산에서 부산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황령산 전망대인데요, 산 정상까지는 차를 타고 갈 수 없어서 밑에 황령산전망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5분 정도 등산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해가 질때 쯤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주차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진입로 주변에 많은 차들이 그냥 주차를 하고 올라 옵니다. 그런데 이 길이 봄에는 벚꽃으로도 유명합니다. 해 지기 전에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본 바다입니다. 멀리 부산항도 보이네요. 이렇게 보니 부산이 산동네가 맞긴 한것 같습니다. 좀 더 어두워지니 멀리 광안대교도 보이네요. 좀 더 올라가면 황령산 조..

무더위가 한참인 요즘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경주 첨성대 주변에도 해바라기를 잔뜩 심어놨습니다. 첨성대에서 동궁과 월지 쪽으로 보면 황화코스모스라고 표시되어 있는 쪽에 해바라기를 많이 심어놨습니다. 제가 8월 6일에 방문했을때였는데, 이때도 약간 꽃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활짝 핀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멀리 터질듯이 빛나는게 참성대입니다. ㅎㅎ 이상한 색으로 조명을 쏴서 해바라기가 이상하네요. ㅋㅋ 첨성대, 해바라기, 레이져 ㅋㅋ 낮에 가면 괜찮을것 같긴한데 저희는 늦게 발견해서 밤 사진밖에 없네요. 그리고, 꽃이 살짝 져서 아쉽다면 좀 더 싱싱한 해바라기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첨성대에서 시내방향으로 있는 황남공영주차장 뒷편으로 또 해바라기 밭이 있습니다. 이쪽 해바라기들은 아직 다..

부산에서 구도심이라고 불리우는 자갈치 시장 근처의 깡통시장과 국제시장, 감천문화마을, 비석마을, 영도를 묶어서 하루 코스로 돌면 딱 좋은데,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바닷가 절벽 위에 위치한 흰여울 마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흰여울 문화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어쩌면 부산 사람들의 팍팍한 삶이 담겨있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죠. 피난민들이 어디든 살 수 있는 곳에서 살았다고 하던데, 흰여울마을에도 피난민들이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여기서 살면서 조선소에서도 일하고, 영도다리를 건너 자갈치시장, 국제시장에서도 일했겠지요. 흰여울 마을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해안가 바로 옆의 길과 절벽 위 골목길이 있습니다. 중간 중간 위아래를 오갈 수 있는 계단이 있고, 계단을 더 올라가면 버스가 다니는 길을 ..

영덕에 자주 여행을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대게만 먹을 수 없어서 찾다가 발견한 고래잠이다. 위치는 그래도 시내에 있어서 방문하고 바다가고, 장보고 하기 괜찮은 위치이다. 또 주차도 앞에 10대는 할 수 있을 정도로 넓었다. 고래잠 영업시간은 일요일은 열고, 월요일은 휴무이며 오픈시간은 11시이고 클로즈시간은 21시 30분이며 라스트오더는 20시이다. 원래는 휴일이 일요일이었는데, 월요일로 변경된 듯 하다. 외관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안쪽은 깔끔합니다. 약간 반 룸식으로 되어 있어서 두 세테이블씩 벽을 두고 식사를 할 수 있다. 고래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소개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이걸 보고 방문해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경북 영덕군 해산물 전문맛집 "고래잠" 안녕하세요.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부산에 가면 꼭 먹는 음식중에 하나가 돼지국밥이죠. 부산에는 많은 수의 유명한 돼지국밥집이 있고, 각자 좋아하는 맛집이 다르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맛집이 있고, 취향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돼지국밥을 좋아해서 부산에 갈때면 한두번은 먹는데, 그 동안 제가 먹어봤던 돼지국밥집을 국물의 진하기 순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돼지국밥집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리는 국물이 진한쪽부터 1번입니다. 1. 수영돼지국밥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의 돼지국밥집입니다. 저는 포장만 해서 먹어봤는데, 포장해서 먹어도 국물이 일본라멘 저리가라는 수준으로 진합니다. 그래서 국물도 하얀편입니다. 다른 집들 국물이 맑은편인데, 이집의 국물은 하얀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진해서 느끼하다는 느낌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