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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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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이프
점심 시간 쯤에 진태원을 방문하면 보통 한시간 이상씩 대기를 타야한다.진태원은 예약도 안되고, 대기 목록에 본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놓아 기다리는 시스템이다.자리가 나면 식당에서 전화를 하고, 전화받은 사람은 5분내로 식당에 도착해야한다. 그래서 멀리 가지도 못한다.그러다 우연히 플라워카페를 발견하였다. 간판에는 Coffee & Flowers 카페 대관령이라고 쓰여있어서 그 이름으로 지도를 검색했는데 나오지 않았다.그래서 문짝에 붙어있는 대관령화원을 검색했더니 비슷한 위치가 나왔다.진태원에서 로터리? 광장? 5거리? 쪽으로 나오면 파리바게트가 보이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온다.우연히 발견한 카페라 정확히 표현은 못하겠다. 외관은 COFFEE & FLOWERS - 카페 대관령 이라고 쓰여있다. ..
전국구 탕수육맛집 진태원 진태원은 강원도 지역을 여행할 때면 꼭 들르는 탕수육 맛집이다. 대관령IC에서 가까워서 강릉이나 동해안 여행 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르면 여행 마무리로 최고다. 진태원은 예약이 안되며 너무 늦게 가면 재료가 소진되어 문을 닫을 수 있으니 늦어도 오후 4시 전에는 방문해야 탕수육을 맛볼 수 있다.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상점들의 간판을 재정비한 모습이다. 옛날에는 엄청 허름했는데 바뀐 모습이 깔끔하니 보기 좋았다. 평창올림픽보러 가면서 들려보면 좋을거 같다. 진태원 음식 가격 - 탕수육 中 20,000원/大 25,000원 - 짜장면 4,500원 - 짬 뽕 5,000원 - 볶음밥 5,000원 주의사항 - 영업시간은 11시부터(단 일요일은 12시 30분에 시작) 저녁 7시 반까지..